'31기' 영숙, 경수와 데이트 확정 후 '걸스토크'에 눈쌀.."다이내믹해"[별별TV]

1 week ago 14
/사진=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또다시 '걸스 토크'를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는 경수에게 슈퍼데이트권을 받고 기뻐하는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숙은 슈펴데이트권 사용을 두고 경수와 대화를 나눈 뒤 공용 거실로 돌아와 "너무 재밌다. 말도 마. 내가 할 말이 많다. 다이내믹 해"라고 여성 출연진들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자리에 있던 정희와 정숙, 영식은 영숙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였다. 영식은 "우리가 예상한 바로는 슈퍼데이트권을 보유한 경수가 영숙에게 쓴다고 해서 순자가 오열한 것 같다"라고 숨죽여 말했다.


/사진=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이에 영숙은 "맞다. 내가 왜 뛰었냐. 경수한테 쓰려고 뛴 거 아니냐. 오늘 2대 1 데이트 왜 나갔냐. 궁금해서 나간 거 아니냐"라고 하소연했다.

이후 영숙은 경수가 자신을 불러내 슈퍼데이트권을 쓰겠다고 말하자 옥순, 정희, 정숙에게 곧바로 이 사실을 알렸다. 옥순은 데이트 착장을 언급하며 "부츠 신어라. 내일 옷 다 털어가라. 내일 한 번 뒤집어엎어 보자"라고 말했고, 정희 역시 "내일 전투다"라고 응원했다.

옥순은 또 "데이트 어디 갈지 정했나. 우리가 추천해줄까? 좋아하는 거 다 말하고 와"라고 나섰다. 이어 "경수님이 여기 오기가 불편하지 않겠나"라고 걱정하는 영숙에게 "아니. 남자가 오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훈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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