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실수요자 시선 집중… 부산 남구 ‘더샵 트리센트’ 7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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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신연초 도보권·대연동 학원가 인접 입지
문현·대연동 정비사업 및 BIFC·북항 재개발 등 개발 호재 수혜 기대

더샵 트리센트 조감도

더샵 트리센트 조감도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남구 일대가 대규모 정비사업과 이미 구축된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최근 분양 시장의 핵심 주체로 떠오른 3040 세대들이 정주여건과 자녀 교육환경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교육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에는 교통이나 학군 중 어느 한 가지만 우수해도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았으나, 최근 젊은 실수요자들은 출퇴근을 위한 역세권 교통망, 편리한 생활 인프라, 자녀의 안전한 통학 여건까지 균형을 이룬 단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7월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선보이는 ‘더샵 트리센트’가 대연·문현 더블생활권의 인프라와 교육여건을 갖춰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위치해 두 지역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교통 환경으로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인근의 수영로, 번영로, 동서고가로 등을 통해 센텀시티, 해운대 등 부산 주요 도심과 시외로 이동이 원활하다. 또한 이마트 문현점, 경성대·부경대 상권, 못골시장, 남구청, 고려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이미 완비돼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미래 가치를 높여줄 주변 개발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현동 일대는 문현1·3구역 등 약 2만여 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향후 이 일대가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나면 주거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신축 단지인 ‘더샵 트리센트’는 주변 지역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인접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확장 사업과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 등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특히 3040 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교육여건도 돋보인다. 단지와 인접한 신연초를 비롯해 대연중, 해연중, 중앙고, 문현여고 등 남구의 초·중·고교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대연동 일대에 형성된 유명 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지하철역 역세권 입지에 신연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대연동 학원가 이용이 원활한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어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데다, 이번 공급 물량이 156세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샵 트리센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56세대가 일반분양분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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