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상승 출발 코스피, 6900선 탈환 목전…삼전닉스도 큰폭 올라

5 days ago 9

증권 > 국내 주식 3% 상승 출발 코스피, 6900선 탈환 목전…삼전닉스도 큰폭 올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 [연합뉴스] 코스피가 7일 상승 출발해 장 초반 6900대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2.4포인트(3.33%) 오른 6909.61에 거래되고 있다.전일보다 223.57포인트(3.34%) 뛴 6910.78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공세에 힘입어 6900선 탈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날 장 초반 한때 3.54%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이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제한된 가운데, 인공지능(AI) 수요 기대가 되살아나며 미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3대 주가지수는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8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6만2000명 증가,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5만3000명 증가)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고 밝히면서 동반 하락했다.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71.86포인트(0.51%) 내린 5만3414.2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9.11포인트(0.38%) 내린 7718.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77.07포인트(0.29%) 내린 2만6506.99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다만 반도체주의 선방으로 하방을 방어했다. 마이크론(6.10%)과 샌디스크(11.90%), 시게이트(6.34%), 웨스턴디지털(5.86%)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등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8% 상승했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국내 증시는 주 후반에 몰려 있는 미국발 이벤트를 치르면서 시장의 수싸움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 후반으로 갈수록 국내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발 일시적인 수급 변동성 확대 속 8월 CPI 사전 경계심리 확산으로 눈치보기 장세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별로 전기·전자(4.50%), 제조(3.54%) 등이 3~4%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통(1.69%), 의료·정밀기기(1.52%), 기계·장비(1.35%) 등도 1%대 오르고 있다. 음식료·담배(-1.25%), 건설(-1.14%), 건설(-0.94%)는 약세다.매매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58억원, 6089억원씩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홀로 1조215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