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내 선출' 시한 연장…박지성 "똑같은 방식으론 신뢰 못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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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뽑는 방식이 마침내 바뀔 전망입니다. 당장 두 달 안에 새 회장을 뽑아야 했던 규정에 예외를 둬서 시간을 벌고, 축구 팬들이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 제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황찬민 기자입니다.【 기자 】 박지성, 이영표 등 축구인들과 체육계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댄 K-축구 혁신위원회 두 번째 회의. 격론 끝에 나온 첫 번째 결론은 축구협회장 선거를 제대로치를 수 있는 '시간적 바탕'부터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현행 규정대로 60일 안에 새 회장을 무조건 뽑아야 한다면 졸속 선거가 될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상급 기관인 대한체육회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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