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기른 머리카락 35cm 싹둑”…소아암 환자 위해 모발 기부한 여군 장교

1 hour ago 1
정치 > 외교·국방·남북

“2년간 기른 머리카락 35cm 싹둑”…소아암 환자 위해 모발 기부한 여군 장교

입력 : 2026.05.13 15:51

육군 여군 장교가 소아암 환자를 위해 머리카락을 잇달아 기부해 화제다. [연합뉴스]

육군 여군 장교가 소아암 환자를 위해 머리카락을 잇달아 기부해 화제다. [연합뉴스]

육군 여군 장교가 소아암 환자를 위해 머리카락을 잇달아 기부해 화제다.

13일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에 따르면 17해안감시기동대대 소속 이예담 대위는 가정의 달을 맞아 2년간 기른 머리카락 35cm를 어머나운동본부에 기증했다.

어머나운동본부는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을 하는 단체다.

이 대위의 모발 기부는 고등학생 시절인 2014년을 시작으로 이번이 세 번째다.

이 대위는 건강한 모발을 기부하기 위해 2년 동안 꾸준히 머리카락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위는 “항암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밝은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군 생활 동안 타인과 더불어 살며 도움을 주고 싶어 모발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