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兆 오피스 판교 테크원타워 매각 속도…주관사 CBRE, 쿠시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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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의 판교 테크원타워가 매각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매각 주관사로 CBRE코리아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를 선정했다.

이 오피스 자산은 19만7236㎡ 규모로, 국내 주요 업무권역 내 공급된 오피스 중 연면적 3위에 해당하며, 현재 매각가는 1조원 후반대에서 2조원으로 추정된다.

판교 테크원타워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전체 임대면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현대차에 일부 면적을 임대해주는 전대차 계약도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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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04월 04일(10:47)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판교 테크원[사진 출처=네이버 지도 갈무리(업체등록사진)]

판교 테크원[사진 출처=네이버 지도 갈무리(업체등록사진)]

경기도 분당의 트로피에셋 오피스로 불리는 판교 테크원타워가 매각 속도를 낸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판교 테크원타워 매각 주관사로 CBRE코리아,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를 선정했다.

판교 테크원타워를 담고 있는 ‘미래에셋맵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62호’ 펀드의 만기가 2027년인 만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제적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34에 소재한 판교 테크원타워는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9만7236㎡ 규모의 초대형 오피스 자산이다.

최근 10년 내 국내 주요 업무권역 내 공급된 업무시설 중 연면적 3위에 해당한다.

시장에선 현재 판교 테크원타워의 매각가를 1조원 후반대에서 2조원 수준으로 추정한다.

판교 테크원타워 일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총 10개 블록으로 나눠 진행된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된 곳이다.

판교 테크원타워는 그 당시 6-2구역으로 2017년 말 미래에셋증권(옛 미래에셋대우)과 국내 기관 투자자들이 투자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조성한 펀드에 네이버도 투자자로 참여했다.

네이버, 카카오가 전체 임대면적의 60.6%, 오피스 임대면적의 80.3%를 2032년까지 임차했는데, 네이버는 전대차 계약을 통해 현대차에 일부 면적에 대해 임대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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