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18년 차에도 서열 확실…“반말하다 조권한테 잡도리 당해” (전현무계획4)

1 week ago 12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2AM이 18년 차 그룹다운 거침없는 입담과 티키타카로 포항을 접수한다.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완전체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이 포항·영덕 먹트립을 떠나는 가운데 18년 차 멤버들의 대환장 케미가 펼쳐진다.이날 첫 끼로 포항의 향토 별미 ‘모리국수’를 맛보던 전현무는 “육수 재료를 맞혀보자”고 제안한다. 음식 프로그램 MC 경력이 있는 이창민은 “생선 대가리!”라고 답하고, 전현무는 “볼 뼈가 들어갔다”고 힌트를 준다.그러자 이창민은 “아니, 볼이 대가리잖아”라고 태클을 걸고, 정진운까지 “단어만 그럴싸하게 바꾸네”라고 가세한다. 급기야 이창민은 “우리도 예능을 1~2년 한 애들이 아닌데~”라며 전현무를 몰아붙여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전현무는 “전국에서 오직 이 식당에만 있는 메뉴”라며 개복치 대창구이를 파는 식당으로 이들을 이끈다.식당으로 이동하던 중에는 결혼과 연애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현무가 “난 이미 조급함을 넘어섰다”고 털어놓자 이창민은 “전 처음부터 다시 어떻게 시작할지 엄두가 안 난다”고 토로한다. 이에 정진운은 “형, 일단 좀 하세요”라고 직격탄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2AM의 데뷔 20주년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2AM도 2년 있으면 20주년이네”라고 하자 조권은 “저희가 2.5세대 아이돌들인데, 그 시절 그룹들이 요즘 거의 20주년이다. 우리 때는 ‘UCC’부터 시작해서 ‘플래시몹’까지…”라며 추억을 소환한다.이어 임슬옹은 과거 유행어 이야기를 나누다 “‘밤티’가 뭔지 아냐?”며 아재 테스트에 나선다. 이를 들은 이창민은 “방송에서 그런 얘기해도 돼?”라고 깜짝 놀라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18년 차에도 여전한 2AM의 서열 관계가 공개된다. 전현무는 개복치 대창구이를 맛보던 중 “데뷔 18주년인데도 진운이가 중간중간 형들한테 존댓말을 쓰네?”라며 의아해한다.이에 이창민은 “반말하다가 권이한테 잡도리를 당해서…”라고 폭로한다. 막내 정진운은 당시 아찔했던 ‘반존대’를 직접 재연한다고 해 조권에게 ‘잡도리’를 당한 사연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누리꾼들은 “18년 차인데도 막내는 막내인가 보다”, “2AM 완전체 예능은 믿고 본다”, “정진운이 조권에게 잡도리 당한 사연 궁금하다”, “멤버들 티키타카만 봐도 웃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2AM 완전체와 함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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