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 조직적 횡령' 치과 실장 징역 2년…항소심서 감형

5 days ago 5
환자들에게 현금결제를 유도해 빼돌리며 진료비 26억여 원을 횡령한 경기 수원시의 한 치과 총괄실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오늘(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조효정 고석범 최지원 고법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낮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앞서 1심은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함께 기소된 상담실장 B씨와 직원 등 3명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형이 확정됐습니다.A씨 등은 2020년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수원시에 있는 한 치과에서 근무하며 환자들에게 현금 수납을 유도한 뒤 진료비 2..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