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만 명 몰린다더니…예상보다 적은 인파에 불만도 속출

4 weeks ago 10
【 앵커멘트 】 이번 BTS 광화문 공연, 인명사고 없이 잘 끝났다고 해서 마냥 박수만 칠 수 있는 걸까요? 삼엄한 검문에 통행에 제약이 생기면서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고, 도리어 유동인구가 감소해 매출이 줄어든 식당도 있었습니다. 이승훈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 경찰은 이번 BTS 광화문 공연에 최대 26만 명의 관객이 운집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당 2명, 광화문 광장에서 숭례문 인근까지 인파가 늘어설 경우를 가정한 겁니다. 하지만 실제 온 관객은 서울시 추산 4만여 명, 주최 측인 하이브 추산으로는 10만여 명에 그쳤습니다. 당초 예상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겁니다. 현장에는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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