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영식, 25기 영자 향한 '공구·문신 잡도리' 반성 "모순 많아"[나솔사계][별별TV]

3 hours ago 2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나솔사계' 20기 영식이 25기 영자를 위해 원칙을 변경했다.

21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속 솔로남녀 10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25기 영자는 20기 영식과의 진지한 대화에 대해 "내가 장난스러운, 짓궂은 것을 많이 하는데 어떻게 보면 진중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그 자리가 오히려 우리 둘의 진솔한 대화를 한 자리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20기 영식은 "내 말에 모순이 많다. (대화를 하러)잘 갔다 생각하는데 내가 핑곗거리를 찾고 있었구나 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20기 영식은 25기 영자에게 "공구, 광고가 들어오면 할 의향 있냐", "문신이 있냐" 등의 질문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높이기도 했다.

20기 영식은 최종 선택에 대해 "난 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 마음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이 사람은 내 연인으로 가고 싶은 사람의 과정인데 내가 불편하고 좀 아닌 거 같다고 생각했던 게 정말 법을 어기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이 아니라면 큰 의미가 있나 생각했다. 호감을 가지고 난 상태여서 무의미할 수도 있다. 방에서 혼자 메모장에 영자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썼던 그 순간 이미 (마음이) 100이었다"라고 변한 마음을 말했다.

25기 영자 역시 "의외로 그분이 갑자기 자기 마음을 내비쳐 주시길래 귀여웠다. 사랑스러웠다. '이 사람이 왜 변했지?', '사랑스러워졌지?' 그런 느낌이었다"라고 20기 영식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