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29조 투자하는 HMM…2분기 실적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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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7 11:17 수정 2026.07.27 11:18 AI 기사요약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은 해상 운임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과 29조 원 규모의 중장기 투자 계획 발표에 힘입어 주가가 반등하고 있으나, 향후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 및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 등 장기적인 변동성 요인도 상존하고 있다. 종목집중탐구 중동 전쟁으로 해상 운임 올라 HMM, 컨테이너·벌크 선대 확대 국내 최대 해운사 HMM 주가가 최근 반등하고 있다. 중동 전쟁으로 해상 운임이 오르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졌고, 최근 29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중장기 전략을 공개한 영향이다. 다만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으로 장기적인 수익성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지난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HMM은 전일 대비 3.1% 오른 2만1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 상승률은 7.7%다. 종가 기준 연 저점(1만8310원) 대비로는 18.2% 올랐다.HMM은 이날 2030년까지 29조원을 투자해 선대를 확장하는 중장기 전략도 공개했다. 이번 전략은 앞서 HMM이 2024년에 발표한 중장기 전략 대비 투자금이 8조2000억원가량 늘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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