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 연휴 맞이 공연·이벤트 운영

1 day ago 5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안내 포스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27일 여수 시민들과 함께 마련한 참여형 공연과 이벤트를 주행사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조직위원회 측은 지난 19일 보임그룹의 ‘보임DAY’ 이후 예술인이 공연을 펼치고 카페가 커피를 제공하는 등 박람회를 응원하는 지역 내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임DAY는 보임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여수 시민들의 편리한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보임그룹은 2억 원을 후원하고 행사용 경품도 제공했으며, 보임DAY 당일 5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이번 추석 연휴에는 여수 시민들이 박람회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섬섬피크닉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피크닉 웰컴쇼, 피크닉 퍼포먼스쇼, 피크닉 버스커쇼로 구성됐다. 삐에로와 퍼포먼스팀이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꾸며진 스페셜 버스커 공연과 드럼 및 트럼펫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강종열 화백은 ‘여수 10경’ 한정판 에디션 12점을 박람회에 기증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강 화백의 작품은 한 점당 100만 원 상당으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이벤트를 통해 매일 3명의 관람객에게 증정된다. 여수 돌산의 무슬소리 카페는 오는 24일과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음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조직위원회 측은 이번 추석 연휴 나흘 동안 무료입장 대상도 넓힌다고 밝혔다.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찾은 3대 가족과 한복을 입고 온 관람객은 연휴 기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12세 미만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보호자 2인까지 무료입장할 수 있다. 연휴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24, 26, 27일에는 하루 3회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추석 당일에는 타악밴드와 캐릭터가 함께하는 퍼레이드&캐릭터쇼가 열리며, 보물섬 투어를 마친 관람객에게 굿즈를 제공하는 다섬이 트럭 이벤트도 매일 2회 운영된다. 섬테마존 수로에서 소원을 적은 LED 배를 띄우는 ‘소원의 배’, 전시관에서 유물 4점을 찾아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보물을 찾아라’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