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엔비디아 인턴 입사 후 ‘승승장구’…젠슨 황 동행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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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2020년 엔비디아 인턴 입사 후 ‘승승장구’…젠슨 황 동행녀의 정체 30년 넘게 엔비디아를 이끌어온 63세 CEO 젠슨황의 장녀 매디슨 황이 아버지와 함께 공식 석상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출처 = SCMP] 30년 넘게 엔비디아를 이끌어 온 63세 CEO 젠슨 황의 장녀 매디슨 황이 아버지와 함께 공식 석상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매디슨 황은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19일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세계 로봇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이에 앞선 18일에는 서울 서초구 양재 연구개발(R&D) 캠퍼스에 LG전자가 구축 중인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했다. 황 수석 이사는 이곳에서 LG전자 로보틱스 관련 임원들과 비공개 회동을 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및 로보틱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공식 석상에 황 수석 이사가 자주 등장하자 일각에서는 젠슨 황이 딸을 후계자로 준비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황 수석 이사는 2012년 미국 요리학교에서 요리 예술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파리로 건너가 2013년 르 꼬르동 블루에서 제과제빵 자격증을 취득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같은 학교의 런던 분교에서 와인 경영 및 호텔 경영 과정을 수료했다.이후 그녀는 2019년 MIT 슬론 경영대학원에서 인공지능 관련 임원 단기 과정을 수강하기 전까지 4년 동안 파리의 LVMH에서 마케팅 및 개발 관리자로 근무했다. 2020년에는 엔비디아 마케팅 인턴으로 입사해 빠르게 승진했으며 현재 수석 이사 직책을 맡고 있다.매디슨의 오빠인 스펜서 황 역시 엔비디아에서 근무하고 있다. 매디슨과 마찬가지로 스펜서 역시 외식업계에서 일했으며, 2022년 엔비디아에 입사하기 전에는 대만에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칵테일 바를 운영했다. NVIDIA Corporation NASDAQ 엔비디아의 매디슨 황 수석 이사가 양재 R&D 캠퍼스를 방문해 피지컬AI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을 총괄하며 LG전자 임원들과 비공개 회동을 진행했습니다. 피지컬AI 협력 논의는 제품 생태계 확장과 파트너 역할을 둘러싼 업계 시선을 모읍니다. LG전자가 양재 R&D 캠퍼스에서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협력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LG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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