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국내 리테일 브랜드 중 유니클로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올 1분기 합산 결제 추정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커머스 리테일 브랜드는 유니클로(81.4%)로 확인됐다. 이는 2위를 기록한 무신사(28.7%)보다 3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유니클로와 무신사의 뒤를 이어 애플(25.1%), 네이버·네이버페이(22.8%), 쿠팡이츠(22.1%)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올리브영(20.3%), 장보고식자재마트(20.2%), 지그재그·Z결제(20.2%), 아마존닷컴(19.8%), 메가MGC커피(18.1%), 다이소(18.1%) 등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가구별 결제자 비율을 보면 유니클로는 지난 3월 기준 1인 가구(29.6%)와 초·중·고 자녀 가구(28.2%)의 비중이 높아 고른 소비층을 형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무신사는 1인 가구의 결제자 비율이 47.9%로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인이 해당 서비스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으로, 소비자의 결제 내역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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