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 임의가입 뒤 추납해 기간 확보
일찍 가입하면 장애·유족연금 혜택도
최근 고용 불안을 느끼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주변 도처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어찌하든 자신의 주된 커리어를 접는 시기는 누구에게나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갑자기 다가온 퇴직은 소득 단절뿐 아니라 삶의 정체성 마저 집어삼킬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지금 이 순간, 어떻게 준비 하느냐에 따라 ‘인생 2막’의 무게와 행복감은 확연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장에 다닐 때는 부(富)의 확대에 치중했다면 은퇴 후에는 ‘현금흐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지금까지 매주 연재한 ‘언제까지 직장인’은 오는 5월 매일경제 플러스 멤버십 오픈에 따라 ‘배짱 편한 은퇴’ 시즌2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다가오는 100세 시대에는 현금흐름을 잘 만든 ‘연금부자’가 진정한 부자로 꼽힙니다. ‘15억원’ ‘30억원’의 자산보다 죽을 때까지 현금이 매달 월급처럼 꽂힌다면 ‘배짱 편한 노후’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초고령사회는 ‘평생 소득’ 구조를 만드는 포트폴리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연금테크의 대표적인 수단은 국민연금을 비롯해 퇴직·개인·주택연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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