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원짜리 한 장으로 '하루종일'…'비싼' 성수동 대신 '가성비' 동묘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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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근 MZ세대들에게 인기였던 팝업스토어의 성지 대신 새로운 곳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먹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동묘인데요. 어떤 매력이 있는지, 김세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스탠딩 : 김세희 / 기자- "동묘가 지갑이 얇은 2030세대에게 새로운 놀이터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가성비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 직접 이 1만 원을 가지고 가보겠습니다." 먼저 찾은 곳은 완구거리. 요즘 젊은 세대에서 특히나 유행한다는 일명 '말랑이'와 '왁뿌볼'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이거 많이 봤어요. 이렇게 늘어나던데.▶인터뷰 : 이수민·김희서 / 동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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