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이다!" 100만명 몰린 멕시코시티…3명 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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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수도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3명이 질식해 숨졌습니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시티 보건당국은 현지시간 오늘(1일) 새벽 시민들이 도심 랜드마크인 '천사의 독립기념비' 인근에 대거 몰린 가운데 3명이 질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보건당국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질식으로 쓰러진 44세 남성과 19세 여성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이후 질식 증세로 인근 거리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48세 여성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추가로 밝혔습니다.당시 행사장 인근에는 멕시코가 북중미 월드컵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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