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연상♥’ 앨리스 출신 소희, 둘째 임신 깜짝 발표 “벌써 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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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소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저 둘째 생겼어요!!! 꺅”이라며 깜짝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참고로 벌써 5개월 됐어요. 우리 이제 네 식구”라고 덧붙이며 둘째를 기다리는 설렘과 기쁨을 드러냈다.

소희는 “그리고 오랜만에 사랑모음집 올려봐요. 요즘 감기 유행이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오”라는 다정한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희는 검은색 상의에 흰색 조끼를 매치한 채 한 손으로 배를 감싸고 있다. 옆으로 선 모습에서 살짝 볼록해진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임신 5개월 차에도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와 단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레이스 장식의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알록달록한 꽃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거나 노을 지는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모래사장 위에서 남편과 팔을 들어 하트 모양을 만든 그림자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희는 수영장 옆에서 흰색 셔츠를 입고 휴식을 즐기는 등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1999년생인 소희는 2017년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준우승 출신으로 같은 해 그룹 앨리스로 데뷔했다. 2024년 1년간 교제한 15살 연상의 사업가와의 결혼을 알리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해 3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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