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2400명 생명 구한 ‘한강 생명선’...리뉴얼로 자살예방 인프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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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자살 예방을 위한 ‘SOS 생명의전화’가 리뉴얼을 완료하고 시민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통신 인프라의 고도화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유선과 무선 통신 방식을 도입했으며, 원격 통합 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SOS 생명의전화’는 24시간 긴급 상담을 제공하며, 지난 15년간 1만418건의 상담으로 2395명의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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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생명의전화. 사진=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SOS 생명의전화. 사진=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15년간 소중한 생명을 지켜온 한강의 생명선이 빈틈없는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했다.

19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한강 교량에 설치·운영 중인 ‘SOS 생명의전화’를 1월 리뉴얼을 완료하고, 위기 상황 시민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통신 인프라 고도화와 운영 안정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생명보험재단은 기존 유선 통신 구조뿐만 아니라 무선 통신 방식을 도입해 통신망을 한층 보강했다.

또 전화기 상태를 상시 점검할 수 있는 원격 통합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장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유지관리 효율과 현장 대응 속도를 크게 높였다.

더불어 국민이 위기 상황에서 SOS 생명의전화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간판과 표지 체계도 신규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해 설치 위치의 시인성, 긴급 상황에서 접근성, 사용 편의성 등을 동시에 강화했다.

SOS 생명의전화는 한강 교량 위에서 자살 위기에 직면한 국민에게 24시간 긴급 상담을 제공하는 전화기다. 생명보험재단이 2011년 7월 운영을 시작해, 15년간 총 1만418건의 위기 상담과 투신 상황에서 2395명의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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