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cm’ 벤, 작지만 큐트+섹시…반전의 팔색조 매력 [DA★]
가수 벤이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정 도중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대기 중인 모습.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뿐 아니라 건강미 넘치는 매력까지 발산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벤은 지난달 21일 박화요비의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리메이크 버전을 선보이는 등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BS 여성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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