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추사랑, 야노 시호 쌍둥이처럼…붕어빵 비주얼 (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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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추사랑, 야노 시호 쌍둥이처럼…붕어빵 비주얼 (내생활)

‘내 아이의 사생활’ 추사랑과 야노 시호가 동반 화보를 선보인다.

22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6회에서는 한국에서 광고 촬영을 하는 엄마 야노 시호를 위해 통역사로 변신한 추사랑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와 함께 모델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엄마를 위해 추사랑이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 추사랑은 한국에서 광고 촬영을 하는 야노 시호를 위해 통역사로 변신한다. 요즘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 중이라는 추사랑은 감독의 디렉팅을 엄마에게 하나하나 전달하며 통역사로서 자신의 역할을 든든히 해낸다.

또한 추사랑은 엄마의 광고 촬영을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바라보며 한순간도 시선을 떼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추사랑의 꿈이 모델이기 때문. 이가운데 추사랑은 모델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엄마를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준비한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이벤트를 본 야노 시호는 눈물까지 흘린다.

마지막으로 추사랑과 야노 시호는 ‘쌍둥이 콘셉트’로 특별한 화보 촬영에도 나선다. 붕어빵 미모의 두 모녀가 카메라 앞에 서자 스튜디오에서도 감탄이 연이어 터져 나온다. 과연 두 사람의 투샷은 어떤 결과물로 탄생할까. 이를 본 추성훈의 반응은 어땠을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늘(22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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