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날부터 늦더위 한풀 꺾인다…아침 최저 8도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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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22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 어울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를 감상하고 있다. 2026.09.22 인천=뉴시스 늦더위가 다음 달 1일부터 한풀 꺾일 전망이다. 30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지만, 다음달 1일부터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5도 안팎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29일은 아침 최저기온 10~20도, 낮 최고기온 23~27도, 30일은 아침 최저기온 12~19도, 낮 최고기온 24~29도로 전망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8도, 최고 22~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10월 첫날인 목요일부터는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차츰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특히 중부지방은 30일보다 기온이 5도 안팎 낮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일본 쪽에 머물던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빠져나간 뒤 북쪽 찬 공기의 남하가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29일에는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울산에 비가 내리고 30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등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30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5~10mm, 충청권과 전북 5mm 미만이다. 신예린 기자 yr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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