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초 차로 메달 놓친 나마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욕심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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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디 조엘진(오른쪽)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결선이 끝난 뒤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나고야=변영욱 기자 cut@donga.com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20)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 남자 100m에서 0.06초 차이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나마디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 종목 결선에서 10초17의 기록으로 4위를 했다. 서말구(1978 방콕 동메달), 장재근(1982 뉴델리 은메달)에 이어 역대 한국 선수 세 번째 아시안게임 남자 100m 메달에 도전했던 나마디는 10초11을 기록한 3위 말함 알발루시(오만)에 0.06초 차로 뒤져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나마디 조엘진(오른쪽 두 번째)이 25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결선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나고야=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앞선 준결선에서도 10초17을 기록했던 나마디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욕심이 되서 결선 때 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한 것 같다”며 “(제 위에 있던 선수를) 잡을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갖고 있었는데 아쉬움이 크다” 고 말했다.나마디와 함께 이 종목 결선에 오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는 이날 10초19의 기록으로 5위를 했다. 금메달은 결선에서 9.90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운 푸리폴 분손(20·태국),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10초04의 알리 알발루시(24), 10초11을 기록한 말함 알발루시(26·이상 오만)이 획득했다. 나마디 조엘진(왼쪽)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25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결선이 끝난 뒤 포옹을 하고 있다. 나고야=변영욱 기자 cut@donga.com 나고야=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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