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kg 오물 범벅 털에 갇혀 살았다…빈집서 구조된 강아지 [포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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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한 여성이 털 뭉치를 들어 보입니다.때가 심하게 타 마치 버리기 직전인 것 같은데, 갑자기 강아지 얼굴이 나타납니다. (현장음)- "이게 손인데, 손이 어떻게 붙어있는지 몰라."코카스파니엘 종인 코돌이는 지난 26일 제주의 한 빌라 안에서 오랫동안 방치된 끝에 구조됐습니다.당시 빌라 안에는 코돌이 말고 아무도 없었고, 가득 찬 쓰레기에서 나오는 악취가 진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코돌이는 어디가 발이고 귀인지 분간이 안 됐고, 엉킨 털 때문에 제대로 딛지도 못했습니다.미용으로 제거된 털만 6.76kg.숨겨져 있던 순하고 귀여운 얼굴이 드러났습니다.나이는 7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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