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1%P 올라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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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14.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5%를 기록한 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한국갤럽이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5%, 부정 평가는 45%로 조사됐다. 긍정 응답은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올랐고, 부정 응답은 1%포인트 내렸다. 국정 지지율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19%)’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경제·민생(11%) 전반적으로 잘한다, 소통(각 7%) 등의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8%)’을 꼽은 이들이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민생(12%) 국방·안보·대북(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갤럽은 “(부정 평가 이유에서) 국방·안보의 점진 증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건과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핵 관련 발언 영향으로 추정된다”고 풀이했다.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5%, 조국혁신당 2%, 진보당 2%, 개혁신당 2% 등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직전 조사와 동률이다. 민주당은 조사 기간 직전인 17일 김민석 신임 당 대표를 선출했으나 지지율에 별다른 영향은 없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내린 26%였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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