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3일 “앤 공주 부부를 청와대에서 접견해 한-영국 간의 우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앤 공주는 13일부터 15일까지 남편 팀 로런스 경과 한국에 머무른다. 앤 공주의 방한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자격으로 방문한 이후 8년 만이다.
청와대는 “이번 접견을 통해 글로벌 전략 동반자인 한-영 간 고위급 교류, 교역 및 투자, 과학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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