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행진' 신영증권 창립 70주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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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행진' 신영증권 창립 70주년 맞았다

입력 : 2026.02.25 17:27

신영증권 원종석 회장(뒷줄 왼쪽 둘째)과 금정호 대표이사(뒷줄 왼쪽 셋째)가 '자랑스런 신영인상' 대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영증권

신영증권 원종석 회장(뒷줄 왼쪽 둘째)과 금정호 대표이사(뒷줄 왼쪽 셋째)가 '자랑스런 신영인상' 대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영증권

신영증권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은 '고객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단기 수익보다는 고객의 장기적 가치 제고에 주력해왔다.

특히 1971년 현 경영진이 인수한 이래 55년째 연속 흑자와 배당을 기록했다. 변동성이 큰 금융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증명하고 꾸준히 주주환원을 실천해왔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인 올해 슬로건으로 '종심(從心)'을 선정했다. 종심은 논어 '위정'편의 한 구절로, 70세에 이르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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