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후 처음으로 초대형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한국 선박은 아직

4 days ago 11
【 앵커멘트 】 이런 가운데 휴전 후 처음으로 초대형 유조선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친이란 성향의 중국 배 2척이 포함됐는데, 안전이 보장되지는 않은 상황이라 우리 선박들의 운항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홍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전 세계 선박들의 실시간 위치를 보여주는 한 웹사이트. 미국과 이란이 협상에 들어간 뒤 선박 3척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합니다. 이란이 지정한 항로인데, 이란의 군사기지가 있는 라라크 섬에 바짝 붙어 무사히 해협을 빠져나갔습니다. 중국 선적 2척과 라이베리아 선적 1척으로, 모두 각각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유조선입니다. 로이터통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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