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휴온스는 자회사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 합병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분산된 경영 자원을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그룹 내 제약 사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휴온스는 이번 합병으로 휴온스생명과학의 오송공장을 확보했으며, 고형제 등 의약품 생산역량 확대와 의약품 위탁생산(CMO) 등을 강화하게 됐다.
휴온스와 휴온스생명과학은 지난 4월 합병을 결정하고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 전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 지분 100%를 보유해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됐다.
휴온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사업 구조를 하나로 통합하고 의약품 생산부터 관리·판매까지 전 과정의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가 제약 사업 핵심 역량을 결집하며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민한 대응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 days ago
9

![[지표로 보는 경제]7월 3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2/134228808.1.jpg)





![메타-구글은 안경, 머스크는 단말기? 달아오른 AI 기기 경쟁[IT팀의 테크워치]](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2/134225534.1.jpg)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