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보며 딴짓…유치장 피의자 관리 구멍

2 days ago 6
【 앵커멘트 】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피의자가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유치장에는 경찰관이 3명이나 근무하고 있었지만, 휴대전화를 보느라 뒤늦게서야 알아챘답니다. 유치장에는 휴대전화 반입 자체가 금지돼 있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4월 2일 오후 2시 30분입니다.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유치장에 입감된 40대 남성이 자살을 시도한 겁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당시 유치장 근무자가 관련 규정을 위반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유치인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휴대전화를 본 겁니다.▶ 스탠딩 : 강세훈 / 기자- "당시 유치장에는 경찰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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