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말레이 윌라야 연방 테니스 대표팀 공식 후원…동남아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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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토그룹이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포함한 연방직할구를 대표하는 윌라야 연방 테니스 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휠라는 미스토 말레이시아 법인을 통해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 법인은 윌라야 연방 테니스 대표팀 소속 선수 12명과 코치 5명에게 휠라 테니스 의류와 신발 등 총 650여 점의 제품을 지원했다.윌라야 연방 테니스 대표팀은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대회 ‘2026 SUKMA National Games 테니스 종목에서 금메달 7개 중 6개를 휩쓰는 등 최상위권에 올라있는 팀이다. 선수단은 지난달 진행된 쿠알라룸푸르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과 이달 막을 내린 SUKMA 대회 등 주요 무대에서 휠라 유니폼과 테니스화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했다.미스토그룹은 말레이시아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선수 및 스포츠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휠라의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및 마케팅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미스토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휠라가 말레이시아 현지 선수들과 함께하며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로서 소비자와 보다 가까이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말레이시아 법인을 비롯한 현지 사업 기반을 활용해 스포츠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동남아 시장에서 휠라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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