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공격에 예멘·사우디 대규모 피해…국제 투자회의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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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친이란 후티 반군이 예멘의 군 기지를 공격해 최소 5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달 말 사우디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회의는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시신 여러 구가 까맣게 그을린 채 흩어져 있습니다. 후티 반군이 쏜 미사일에 당한 예멘 정부군 훈련소입니다. 이번 공격으로 최소 5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7월 교전 재개 이후 최대 규모의 인명 피해입니다. 후티 반군은 예멘 정부군과 연합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전과 공항, 군 기지 등도 공격했습니다.▶ 인터뷰 : 야히야 사레아 / 후티 반군 대변인- "예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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