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3년간 17만 톤 방류…어획액, 사고 전 절반까지 늘어

1 week ago 25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 이후 후쿠시마현 연안의 어획 금액이 사고 이전의 절반 수준까지 늘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요미우리 신문은 오늘(23일) 지난해 후쿠시마현 연안 어업계의 어획 금액이 43억 6천700만 엔, 우리 돈 약 381억 원으로 사고 전의 50% 수준에 다다랐다고 보도했습니다.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가 내일(24일)로 3년을 맞는 시점에서 인근 어업 상황을 소개한 기사였습니다.후쿠시마에서는 원전 사고 뒤 2012년 6월부터 '시험 조업' 형태로 소규모 연안 어업을 재개했고 2021년 4월부터는 본격적인 조업 재개를 위한 이행 기간을 갖고 있습니다.후쿠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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