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가수에 "노래도 삶도 모르는 아가씨"…심수봉, 논란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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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수봉(71)이 지역 트로트 축제 무대에서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비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심수봉은 논란이 확산하자 자신의 발언을 "실언"이라고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오늘(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심수봉은 최근 한 지역 트로트 축제에서 무대에 오르기 전 앞서 공연한 김다현을 언급하며 강한 어조로 발언했습니다.당시 심수봉은 "저 앞에 노래 부른 여자애가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며 "노래를 들으면서 제가 힘이 너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제 앞에 '저 선수'(김다현을 지칭)를 내보내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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