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母 유전자 이어받은 굴욕 없는 민낯 [DA★]

모델 겸 배우 이진이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진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를 똑 닮은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화가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