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조합원 차로 친 40대 운전자 영장… 노사 교섭 시작

3 weeks ago 11
【 앵커멘트 】 경찰이 화물연대 조합원을 차로 치어 3명의 사상자를 낸 40대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화물연대와 BGF 노사간 실무 교섭도 시작됐는데, 서로 팽팽히 맞서는 교착 상태를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2.5톤 CU 배송 트럭 앞을 가로막지만, 차는 멈출 기미가 없습니다. 트럭을 정면에서 막고 있던 조합원을 덮친 뒤에도 사람이 바닥에 깔린 상태로 5m 이상을 주행했습니다. 피해자를 친 순간 속도는 16km였습니다. 결국,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트럭 운전자에게 미필적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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