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50세에도 현역 모델 포스…33년 전 인연 다시 만났다 [화보]

3 days ago 12

사진제공|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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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33년 전 전속모델로 활동했던 패션 브랜드와 다시 만났다.

한섬의 영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스템(SYSTEM)은 12일 홍진경을 모델로 발탁하고, 함께 촬영한 2026년 가을·겨울 아우터 화보 ‘THE SIGNATURE’를 공개했다.

홍진경과 시스템의 인연은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한 홍진경은 한섬이 수여하는 ‘베스트 포즈상’을 수상했다.

이를 계기로 홍진경은 1년간 시스템 전속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방송인과 사업가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그는 33년 만에 다시 시스템의 모델로 나서게 됐다.

최근 방송을 통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도전하며 모델로서의 활동을 이어온 홍진경은 이번 화보에서도 특유의 개성과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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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에서 홍진경은 시스템의 시그니처 다운 아우터를 활용해 다양한 겨울 스타일을 연출했다.

시스템은 이번 시즌 다운 제품군을 강화했다. 기존 숏·미디·롱으로 나뉘던 기장을 숏·미디·세미롱·롱으로 세분화하고 소재와 색상도 다양화했다.

홍진경이 착용한 ‘하이넥 구스 다운 푸퍼 점퍼’는 볼륨감 있는 디자인과 높은 목선이 특징이다. ‘하이넥 벨티드 구스 다운 롱 점퍼’는 긴 기장에 벨트 장식을 더한 제품이다.

홍진경의 화보와 아우터 컬렉션은 시스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스템은 11월 천연섬유 소재를 활용한 니트 캡슐 컬렉션 ‘BABY COLLECTION’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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