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0분경 충남 홍성 홍북읍 용봉산에서 중년 여성으로 추정되는 인골이 발견됐다.
유골은 실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인명 구조 후 내려오는 과정에서 발견했다.
유골은 두개골과 정강이 뼈 등이 분산돼 있었고, 이미 백골화 된 상태였다.경찰은 유골을 수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신원 확인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슬리퍼와 정강이뼈 등 몇 가지 다른 유골이 여기저기 분산돼 있었던 걸 발견했다. 유류품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중년의 여성으로 오래된 것 같다는 것 밖에는 추정할 수 있는 게 없다”며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하고 신원을 특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박태근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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