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감독이 멍청하면 선수들이 욕 먹는다"며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의 리더십을 비판했습니다.홍 전 시장은 어제(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국가대표 축구나 삼성라이온즈 야구나 마찬가지 아닌가"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선수 기용은 감독의 전권이라지만 그건 감독이 명장일 때 하는 소리"라고 썼습니다.홍명보호는 어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졌습니다. 이에 따라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조 3위로 내려앉는 굴욕을 맛봤습니다. 경기 뒤 홍 감독의 전술과 선수 기용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