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결국 파산하나…2주 안에 자금 확보 못 하면 '공중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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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인해, 홈플러스가 파산 절차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홈플러스가 14일 안에 2천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해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못할 경우, 법원의 결정은 확정돼 홈플러스는 법정관리 대신 공중분해 후 매각이라는 시나리오를 밟게 됩니다.오늘(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자금 조달에 실패하면 법원에 파산을 신청할 전망입니다.이후 법원이 홈플러스에 파산을 선고하고, 자산을 채권자들에 배당하는 청산 절차가 진행됩니다.법원이 파산 관재인을 선임하면 관재인이 회사 재산을 채권자들에게 배당하는 방식입니다.홈플러스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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