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비슨(NC 다이노스)이 돌아왔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데이비슨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전날(18일) 허윤이 2군으로 향했다.
2024년부터 NC에서 활약 중인 데이비슨은 화끈한 장타력이 강점인 우투우타 내야수다. 득점권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KBO 통산 275경기에서 타율 0.297(1004타수 298안타) 87홈런 23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67을 적어냈다. 2024시즌에는 131경기에 나서 타율 0.306(504타수 154안타) 46홈런 119타점 OPS 1.003을 기록, 2016시즌 에릭 테임즈 이후 8년 만의 NC 소속 홈런왕으로 우뚝 섰다.
다만 최근에는 좋지 못했다. 8일 왼쪽 허벅지 내전근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것. 불행 중 다행으로 데이비슨은 빠르게 부상을 털어냈고, 이날 1군에 복귀했다.
한편 NC는 이날 투수 커티스 테일러와 더불어 박민우(2루수)-한석현(좌익수)-김주원(유격수)-이우성(지명타자)-오영수(1루수)-도태훈(3루수)-박시원(우익수)-안중열(포수)-최정원(중견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데이비슨과 더불어 외야수 박건우, 포수 김형준은 일단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잠실(서울)=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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