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나선 에반… 상처에도 희망 노래하는 ‘Death of Me’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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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나선 에반… 상처에도 희망 노래하는 ‘Death of Me’로 컴백 가수 에반(EVAN)이 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 언론 공개회에서 데뷔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에반(EVAN)이 자신의 상처와 불안을 정면으로 마주한 첫 미니앨범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에반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미니 1집 ‘DEATH OF M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Death of Me’와 수록곡 ‘Going Home’ 무대를 공개했다.‘DEATH OF ME’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의 고삐를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에반의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팝과 R&B, 얼터너티브 록, UK 개러지, 인디팝, 드림팝을 오가며 불안과 갈망, 위로와 희망을 총 8곡에 풀어냈다.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는 묵직한 팝 R&B 사운드 위에 “Ain’t the death of me”라는 선언을 얹은 곡이다. 끝이라고 여겨지는 순간에도 자신을 잃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에반은 이번 곡에 대해 “새로운 출발선에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수록곡인 ‘Not Enough’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넓은 세상으로 뛰어들겠다는 열망을, ‘Noise’는 주변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속도를 지키겠다는 다짐을 노래한다. ‘Ride or Die’는 거친 사랑의 갈망을 터뜨리는 한편, ‘Twilight’는 황홀한 순간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감각적인 UK 개러지 리듬으로 그려냈다.서툴러도 전진하겠다는 ‘Immature’와 복합적인 감정이 넘쳐흐르는 순간을 담은 ‘Overflow’를 지나면 마지막 트랙 ‘Going Home’에 도달한다. 여러 고비를 넘고 자신이 가야 할 곳을 향하는 여정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빗댄 드림팝이다. 에반은 이 곡에 대해 “여러 과정을 겪었지만 결국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가수 에반(EVAN, 희승)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미니 1집 ‘DEATH OF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에반은 2020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거쳐 엔하이픈의 희승으로 데뷔했다. 2026년 3월 팀을 떠난 뒤에도 빌리프랩에 남아 솔로 전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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