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연애' 프로듀서 "준비 기간 3년..인기 예상 못 해" [야노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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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사진=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불량연애' 프로듀서가 프로그램 준비 기간에 대해 말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불량연애 메구미와 떠나는 도쿄 크루즈 여행(ft. 비하인드 썰풀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불량연애'의 프로듀서 메구미와 만난 야노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노시호는 '불량연애' 프로듀서 메구미에 대해 "한국에서 화제지 않냐. 메구미는 탤런트이자 여배우 프로듀서, 그리고 책도 쓴다. 크루즈를 타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사진=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크루즈 만남에 대해서는 "'불량연애' 시즌1에 배 위에서 분위기가 좋아서 화제가 된 장면이 있다. 그걸 보고 메구미랑 같이 가면 재밌을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또 '불량연애' 시즌2를 보고 있냐는 질문에 야노시호는 "완전 보고 있다. 진짜 재밌다. 보면 멈출 수가 없다. 잠을 못 잔다"라며 '찐팬' 임을 알렸다.

야노시호와 만난 메구미는 한국 시청자들에게 "인기에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메구미는 야노시호의 첫인상에 대해 "이벤트에서 처음 인사했는데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잡지로 계속 알고 있었다. 섹시하기도 하지만 여성이 동경하는 건강한 섹시함이다. 뭔가 새로운 아름다움을 제시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칭찬했다. 야노시호 역시 "메구미도 스타일이 엄청 좋다"라고 화답했다.

메구미는 '불량연애'에 대해 "히트를 예상하지 못했다. 3년에 걸려 만들었다. 기획이 통과되고 준비 기간도 그렇고 오디션도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메구미는 '불량연애'가 한국에서 어떤 면으로 인기가 많은지 궁금해했고, 야노시호는 시즌2 포스터를 언급하며 "새끼손가락이 없는 사람이 있었다. 손가락이 없다는 게 한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메구미 역시 "일본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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