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연예계 은퇴 이후 감독으로서 근황을 전하며 뭉클한 속내를 드러냈다.
라이관린은 지난 5일 엠넷 '워너원 고: 백 투 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하성운은 중국 베이징으로 가 라이관린과 만났다. 짧은 머리의 편안함 차림을 한 그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하성운은 "워너원 때보다 더 잘하는 거 같다"고 하자, 라이관린은 "한국에 미련이 남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팔에 새긴 '807' 문신을 보여주며 "내가 살면서 축하받아야 하는 일, 개인적으로 기념하고 싶은 날이면 8월 7일이라고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은 라이관린이 워너원으로 데뷔한 날이다.

현재 그는 연예계 은퇴 후 영화감독으로서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지금 중국 영화 제작사에 들어가서 회사 다니고 대본에 대해 배우면서 단편 영화 위주로 작업하고 있다. 지금 월급쟁이다"라며 "마음이 든든하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하성운은 라이관린과 공항에서 인사를 하던 중 눈물을 보였고, 영상을 통해 라이관린을 지켜보던 박지훈, 황민현, 옹성우 등 멤버들 역시 눈물을 훔쳤다.
이후 하성운은 라이관린과 나눈 대화를 공개하며 먹먹하게 했다. 라이관린은 하성운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혼자서 많이 울었고 형들 생각 많이 났었다. 그러면서 버텼다. 너무 잘 있고, 잘 지낼 거다. 행복하게 잘 지내라"라고 인사를 건넸다.
하성운은 "누구보다 워너원과 워너블을 사랑하고 응원해주는 따뜻한 관린이를 우리가 더 아껴주고 사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워너원은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돼 활동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고척스카이돔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9년 1월 활동을 마친 이들은 각자 그룹, 솔로 가수, 배우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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