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문 제대로 닫아”…‘케데헌’ 골든, AMA ‘올해의 노래’ 수상

2 days ago 5

“혼문 제대로 닫아”…‘케데헌’ 골든, AMA ‘올해의 노래’ 수상

입력 : 2026.05.26 10:06

‘케데헌’ 헌트릭스. 사진l넷플릭스

‘케데헌’ 헌트릭스. 사진l넷플릭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AMA’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가 개최됐다.

한국계 미국인 이재와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부른 ‘골든’은 이날 시상식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펠리어’ 등 9개의 경쟁곡을 제치고 ‘올해의 노래’ 수상곡으로 발표됐다.

‘골든’이 ‘올해의 노래’로 호명되자, 이재와 레이 아미는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혼문을 제대로 닫은 것 같다”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에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재. 사진l연합외신

이재. 사진l연합외신

지난해 6월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으로 이뤄진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를 물리치고 노래로 세상을 보호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누적 시청 수 5억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었고, 주제곡인 ‘골든’ 역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비연속 통산 8주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에 ‘케데헌 신드롬’을 일으켰다.

한편 올해 ‘AMA’에는 방탄소년단이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까지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는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베스트 뮤직 비디오’,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