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2026년 말부로 자동차 사업 철수 발표 '기존 고객 지원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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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23일 열린 '혼다코리아 사업 운영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오는 2026년 말에 한국 시장에서의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지홍 대표이사는 "한국시장 사업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향후 사업방향성 검토 지속했다. 중장기적 경쟁력 유지와 운영자원을 집중하는 형태로 사업구조를 최적화할 필요 결론냈다. 2026년 말 정도로 한국에서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이지홍 대표이사는 "당사로서 무거운 결정이었음. 혼다코리아는 2004년부터 10만 8천599명의 고객을 만났다. 혼다자동차를 사랑해준 여러분에게 감사한다. 이번 결정에 따라 걱정과 불편 드려 죄송하 따름. 고객만족을 최우선하겠다."고 덧붙였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자동차 사업 종료 후에도 보증 및 정비 등을 지원하고 제공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자동차 판매 사업 종료를 보고하는 것은 당사로선 매우 안타깝다. 딜러사에 미치는 영향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이번 결정에 대응에 대해선 각 딜러사에 개별적으로 협의를 정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신뢰관계를 지키고 성실하게 진행해 나가겠다. 임직원과 관계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향후 방향성에 있어서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의 경우 한층 더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서비스를 강화하고 체험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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