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투자 전문가 모셨다”…JLL '30년 경력' 이응석 전무 영입

11 hours ago 5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글로벌 상업용부동산 서비스기업 존스랑라살(JLL)은 JLL 코리아의 호텔 및 호스피탈리티 부문 총괄로 이응석 전무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응석 전무는 국내외 부동산 및 호스피탈리티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호텔 자본시장 전문가다.

JLL 코리아 호텔 및 호스피탈리티 부문 총괄을 맡은 이응석 전무 (사진=JLL)
JLL 코리아 호텔 및 호스피탈리티 부문 총괄을 맡은 이응석 전무 (사진=JLL)

이 신임 전무는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에서 전략 기획 및 신규 사업 개발을 주도했으며, 딜로이트와 EY에서 20년 이상 파트너로 근무하며 부동산 자문팀 인더스트리 리더를 역임했다.

그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 시니어 파트너로서 랜드마크 호스피탈리티 및 도심 부동산 프로젝트의 재무 자문과 전략 개발을 담당했다. 특히 관광·레저·럭셔리 호텔 섹터의 고가치 부동산 거래 전문가로 검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 전무는 글로벌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문가 네트워크와 협력해 호텔 부문 투자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국 호텔 자본시장 부문을 이끌게 된다. 그는 고객 맞춤형 비즈니스 전략 수립부터 호텔 부문의 자본시장 및 자문 서비스까지 총괄할 예정이다.

JLL 코리아는 호텔 자본시장 영역의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해 고도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호텔 부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외 호텔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적극 확장하고 자본시장 및 자문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태호 JLL 코리아 대표는 "한국 호텔 및 호스피탈리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올해 들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응석 전무의 합류는 JLL 코리아의 호텔 자본시장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무는 "한국 호텔 및 호스피탈리티 시장은 투자자와 서비스 제공자 간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 혁신적인 자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서울 럭셔리 호텔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만큼 JLL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전문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