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시점 언제?…예측 사이트 칼시 전망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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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시점 언제?…예측 사이트 칼시 전망 보니

업데이트 : 2026.05.05 16:38 닫기

호르무즈 해협 [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끈다.

5일(한국 시간) 예측 사이트 칼시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오는 10월 1일까지 호르무즈 해협 운항이 정상화될 가능성을 61%로 집계했다.

선박 운항이 9월 1일까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은 52%, 8월 1일에 정상화될 가능성은 44% 수준에 머물고 있다.

전날 9월 1일 정상화 가능성이 63.8%까지 올랐는데, 불과 하루 만에 10% 넘게 급락하며 정상화 가능 시점이 한달이나 늦춰졌다.

10월 1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가능성을 61%로 집계한 예측사이트 칼시 [칼시 갈무리]

10월 1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가능성을 61%로 집계한 예측사이트 칼시 [칼시 갈무리]

칼시는 국제통화기금(IMF) 포트워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7일 평균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가 60을 넘을 경우 정상 상태로 규정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다만 내년 1월 이후에는 해협이 모두 정상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군은 현지시간 4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각국 선박을 빼내기 위한 ‘자유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미군은 상선의 안전한 통항을 유도하고 이란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사실상 교전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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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예측 사이트 칼시는 호르무즈 해협 운항의 정상화 가능성을 10월 1일까지 61%로 집계하며, 9월 1일까지의 정상화 가능성이 하루 사이에 10% 이상 급락했다고 전했다.

미군은 이란의 봉쇄로 발이 묶인 선박을 구출하기 위한 '자유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안전한 통항을 유도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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