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인근 이란 남부서 또다시 '폭발음'…"방공망 가동"

1 day ago 4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판 진통인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또다시 폭발음이 울렸다고 현지시간 28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새벽 1시 30분쯤 이란 남부 항구 도시인 반다르아바스 동쪽에서 세 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이후 몇 분간 이란 방공망이 가동됐습니다.당국은 폭발음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후속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란 남부 지역에서 폭음이 울린 것은 지난 25일 이후 사흘 만입니다. 당시 미 중부사령부는 "자위권 행사"를 주장하며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남부 지역의 일부 목표물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당시 이란은 즉각 보복을 예고했으나 이후 이행했는지 여..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