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뱃살 논란·신민아는 임신설..몸매 품평으로 뜻밖의 구설 [★FOCUS]

3 hours ago 6
혜리(왼쪽), 신민아/사진=혜리 SNS, 스타뉴스

배우 신민아와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몸매와 외모를 둘러싼 논란에 휘말렸다.

혜리는 최근 팬미팅 의상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뱃살 논란'을 겪었다. 그는 지난 7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슬림핏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혜리의 의상과 각도 탓에 아랫배가 도드라져 보인다는 반응이 나오며 몸매를 둘러싼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이러한 논란을 의식한 듯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ght Version"이라며 다양한 착장의 팬미팅 의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계속되는 논란에 혜리는 결국 입을 열었다. 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혜루미(팬덤명)가 원한다면 애써보겠다.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밝혔다.


/사진=혜리 SNS
배우 신민아 /사진=이동훈 photoguy@

신민아 역시 이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VIP 시사회에는 신민아의 남편인 김우빈의 남편도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김우빈은 직접 포토월에 서서 아내의 영화를 응원하고 팬들에게 팬 서비스를 펼쳤다.

공식석상에 선 신민아는 임신설에 휘말렸다. 그가 이전보다 통통해진 볼살 등으로 인해 살이 오른 것처럼 보인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팬들은 "결혼했다고 무조건 임신으로 연결하는 것은 무례하다", "조명과 의상, 촬영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다"며 과도한 추측을 경계했다.

신민아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결혼 발표를 앞두고 홍콩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Disney+ Originals Preview 2025)에서 루즈한 핏 의상을 입은 모습이 공개되자 혼전임신설이 제기됐고, 당시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임신설 부인 후인 지난해 12월 신민아와 김우빈은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연예인들의 몸매와 외모를 둘러싼 온라인상의 과도한 평가와 추측이 반복되면서, 사생활과 신체를 둘러싼 지나친 관심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